교회에서 여장남자 남장여자 대회 금해야되요

[사랑의힘_]

종종 교회에서 어떤 절기행사나 이벤트때 가끔 교회에서 그런 행사를 합니다 남자가 여자옷입거나

여자가 남장하고 어떤 행사를 하는것을 보고 또 자료를 검색하면 많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는 형제인데 제법 큰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때였습니다 6~7년 전이었던 것같습니다..

예배 끝나고 모임을 항상 가지는데 

교구에서 이쁘장한 형제들몇명 모아서 여장대회 같은걸 했고요..치마입고 화장하고 스타킹 신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워킹 같은걸 했는데 2등했습니다 사람들 보면서 꺅~ 소리지르고...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한참후 페스티벌은 끝이나고 나중에 와서 어떤 형제님이 절보고 유혹되었다고 그러더군요.. 

너무나도 유혹되었다고 몇주가 지나도 한동안 나한테 몇번을 그러더라구요 혹시 날보고 음욕을 품었나.;;;

그런데 참 오랜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분명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던것 같아요!그당시에는 몰랐어요~

약간 그뒤로 성정체성에 조금 힘들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회개했어요~~

분명히 성경에서 남자는 여자옷 입지 말라고 하셨고 여자도 남자옷 입지 말라고 하셨더라구요!!

학교에서 그런 이벤트를 하는것 막을수 없을지 모르지만 교회에서 그런 행사를 하는것은 금해야 할것입니다..

어떤 죄악의 통로로 연결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네요..

남성은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살려고 노력하며 사는게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되요.. 

남자가 여성화 되고 여자가 남성화되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거라 생각이 되요..이벤트라고 하여도요..

잠깐 생각나는게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요나베드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다리는성도]

그 교회 좀 이상하네요... 덕도안돼고 믿음생활에 전혀 도움도 안돼는 이벤트를 하고요

[sobayun]

이런 교회많지요. 너무 싫어요.

[사랑합니다예수님]

타락한 교회 문화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항상 분별하고 스스로 세상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일기당천]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소 입니다 이곳을 이런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정신나간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삭꾼목사들로 인한
어리섞은 양때를 어찌 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