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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베스트팁

웨딩홀계약팁(워킹vs다이렉트결혼준비)

작성자8월예신♥|작성시간17.09.14|조회수352 목록 댓글 0

워킹으로 가는 것 
vs
플래너를 끼고 가는 것

어떤 게 더 좋은 견적을 받는 건가요?










일단 웨딩홀 투어를 가서 받게 되는 상담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웨딩홀에 가면 상담만 약 1시간 정도 받게 됩니다.

보통은 TIP01. 주말에 실제 예식을 보면서 상담을 받는게 가장 좋거든요.
내 예식에는 어떤 모습일까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구요 ^^ 
상담을 받으면서 명심하셔야 합니다. 
TIP02. 이름과 예식일을 기재하게 되기때문에 보통 한번 견적을 받으면 추후에 재 견적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상담카드 작성을 하지 않을 수도 없어요, 아님 상담 자체가 어려우니까요.
상담이 어려운 이유는??
<의외로 물어보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ㅋ>
웨딩의 경우 계절,요일,시간,보증인원 등에 따라 견적이 많이 달라지는 편이거든요.

사실 나는 웨딩홀투어 때 견적 협상을 충분히 잘할 수 있다!!
하시는 예비부부님들은 무슨 걱정이겠어요.
하지만 결혼준비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웨딩업계는 웨딩홀,스드메,예복,한복,예물,허니문 등등 모든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전문가들...
말빨이 장난 아니라는 점!!!!!!!!!!!!

TIP03. 다이렉트를 끼는 것이 워킹가와 가격은 동일했으나 캐시백 부분이 생겨서 저렴하더라구요.

보통은 플래너를 끼면 커미션을 받아서 더 비쌀꺼다 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신가요?
저 또한 그랬거든요.
근데 물어보니깐 개인인 워킹예신한테 주는 견적과
업체인 플래너에게 주는 견적은 처음부터 웨딩홀 할인견적인 것? 모 요런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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