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에바다 주단에 견적 의뢰서를 넣었을때 장문에 메일을 보고 깜짝 놀랐더랬죠...
상세한 견적과....결혼준비하는 신부의 속마음을 어찌나 정확히 깨뚫어보시던지...
주저없이 에바다 선택하고 어머님 친정엄마 남편 저 넷 한복을 맞췄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일단 실장님의 친절도는 최상이었습니다.
21일 가봉날이 기다려지는군요.~~~~
저희 시어머님 한복에요
새색시가 파스텔톤이 많지만 전 그런 것이 싫어서 강렬한 색깔을 선택했어요...
두고 두고 오래 입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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