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공 플래너님의 소개로 헤리츠테일러로 결정하고 너무 만족한 신부 후기 올립니다.
따로 예단을 하기로 하지 않아서 시아버님과 도련님께 양복 한 벌씩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모시고 갔더랬죠
저희 신랑은 체격이 갑자기 커져서 기성복은 절대 맞을 수 가 없으리란 판단에
예복을 맞추기로하였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고 굳이 필요없는 사항들은 생략할 수 있도록
딱딱 군더더기 없이 잘 설명해주셔서 기분좋게 결제하고 기분좋게 마무리 지었답니다.
저희 신랑컷입니다. 배가 나와서 걱정했는데 완벽커버
신랑 정면샷
저희 아버님 샷....몸에 맞게 딱 떨어진다고 너무나도 좋아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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