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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일째~캐논 700D와 함께!(맛나식당/우도/우도봉/지미스(땅콩아이스크림)/검멀레해안/서빈백사/쇠소깍/덕성원/천지연폭포/카페서연의집)

작성자♡진경♡|작성시간14.05.08|조회수479 목록 댓글 0

 

제주도 3박4일 일정중!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맛나식당(아침) -> 우도(우도봉/지미스(땅콩아이스크림)/검멀레해안/서빈백사) ->덕성원 ->쇠소깍 ->천지연폭포 ->카페서연의집 순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아침으로 먹을 맛집을 찾던중 맛나식당을 찾아냈습니다!

갈치조림집인데요!!

8​시 30분 부터 영업시간이구요

예약도 받지않고 그저 줄을 서야하는데

저희가 8시 10분경에 도착해서 줄을 섰는데 이미 5번째였어요!

역시 대단대단!!

그렇게 8시 30분이 조금 넘어 가게 문이 열리고 차례로 입장을 해서 자리를 잡고

아주머니께서 차례로 주문을 받고

​거의 9시가 되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먹는중에도 끊임없이 줄이 길어지더라구요

 

 

 

 

 

 

완전 푸짐하죠!! 진짜 바도 박박긁어먹고

갈치도 진짜 많이 먹고

무도 짱맛있었는데

이렇게 맛있는걸 여태 못먹어봤다뇨 ㅜㅜ

진짜 짱짱맛이에요 ㅎㅎ

 

그리고 우도에 들어가기위해 매표를 하고~

 

 

배에 탑승하고서 사진찍기 삼매경입니다.

 

 

우도에 도착해서 우도봉부터 올라갔습니다~

 

 

날도 좋고~

사진도 잘나오고

카메라 진짜 짱짱맨!!

 

 

우도봉에서 내려와 검머레 해안으로 이동하는길에 발견한!!

지미스 땅콩 아이스크림!!

진짜 최고에요

아이스크림에도 땅콩이 들어가있고!

우도땅콩으로 토핑까지!!

강추합니다!!!

 

 

 

 

요기가 검머레 해안이에요~

 

그리고 서빈백사로 이동이동~

하얀 백사장이 있었어요 ㅎㅎ

 

 

분위기 있죠 ㅎㅎㅎ

 

 

물도 엄청 맑아요!!

 

 

이렇게 웰컴투 뷰티풀 우도를 뒤로한채

다시 제주도로 복귀했습니다.

 

 

이른저녁을 먹기전에 잠깐 들른 이중섭거리는

저녁을 먹기로한 덕성원과 근처에있는 문화거리라서~

둘러보기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덕성원에서 먹은 탕수육과 꽃게짬뽕!

짱짱

진짜 국물진하고 꽃게향이 가득하구요

탕수육은 일반 밀가루 옷이 아닌 찹쌀옷으로 완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 굳굳굳

 

그리고 쇠소깍으로 이동해용 ㅎㅎ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서~

경치도 같이 감상하니 좋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완전 멋져요 ㅎㅎㅎ

 

 

그리고 천지연 폭포에 들러서 폭포 감상도하고 ㅎㅎㅎㅎㅎ

굳굳굳

 

마지막 카페 서연의 집@!

 

여기는 영화 건축학 개론의 한가인의 집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가게 곳곳에 영화의 추억이 돋아나도록

영화의 장면들이 가득가득 했어요~~

굳굳굳

 

그리고 요건 마지막 하이라이트!!

남자화장실에 ㅋㅋㅋㅋㅋ있더래요 ㅋㅋ

예랑이가 찍어왔더라구요 ㅎㅎㅎㅎ

대박이죠 ㅋㅋ

 

 

이렇게 2일째도 지나가더라구요 ㅠ_ㅠ

쓰고있는 지금도 다시 또 가고싶습니다 제주도!!!

 

그떄는 정말 저의 캐논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제발요!! ㅎㅎㅎ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의 후원을 받아, EOS 700D 체험단 활동 중에 작성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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