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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사 人-박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2 어저께(20일)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어쩜, 내 인생 마지막 책 일텐데...
그 이유는 자명하다~!
시방 닥쳐오는 부동산시장의 암을한 그림자는 이제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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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는 이유~!
코로나펜데믹으로 찾아왔던 저금리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주택시장에 불어오는 격변의 암울한 현상은...
이제 토지시장으로 곧바로 들이닥치고 있다.
이리하면 당연 10중 8.9는 부동산시장을 떠날 것이며...
토지시장 또한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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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러분이 인생을 20년 살았든 50년을 살았든...
터득한 인생경험으로 볼 때...
10중 8.9의 떠남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10중 1.2의 남음을 택할 것인가?
바로 10중 8.9는 보통사람이요~!
10중 1.2는 선택받은 삶을 영위할 운명으로...
대다수 사람들이 떠나면...
이제 바로 줍줍시장의 도래이기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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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위기는 기회라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은 바로 10중 8.9가 아니고...
1.2의 이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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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땅꾼대학'의 진가가 빛을 발휘할때이다 -
작성자 rheeho 작성시간22.10.25 경기가 어려울수록 땅꾼대학 등록하여 정보 선점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손수 답사 미리 다녀와 매주 강의자료 성의껏 준비해 알려주시는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책도 무척 기대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대명천 작성시간22.10.25 땅꾼대학...일년반 이상의 시간!!
평소 아파트에 관심이 많아 나름의 쌤들의 강의를 섭렵하고, 나이 듦에따라 자연히 땅에대한 관심.그리고 남자들의 로망인 자연속에서 살고픈 생각으로 소소한 관심이 싹틀무렵, 절친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사실 아파트는 어느정도 기준점과 유의사항등만 보면 금방 알수있는것에 비해 땅 즉 토지는 막연한 샹각뿐.어디에 어느곳에
어떤땅을 언제 구매해야 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은게 사실이다..37년간 금융권 근무를 한 저는 일반인들보다 작금의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좋은 땅을 어떻게 구입하는게 인생 후반전에 실패를 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한게 사실이다.
각설하고,
이 강의를 듣는순간. 그동안의 궁금증이 완죤
해소됨은 물론이거니와 어떻게 전국의 모든 땅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억. 매입 및 투자시 유의사항등에 대한 설명에 눈이 번쩍뜨였다.
총람은 물론이거니와 매주 커피값 밖에되지 않은 비용으로 옥석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지
항상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미래의 청사진을 꿈꾸며 주말아침 이른 새벽길을 나선다.
토지에대한 관심과 본인의 자금력에 맞춰
미래 자산에 투자 하고픈 사람에게 아주아주
강추 합니다.
바로 노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