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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2.03.17 그게 기장에 있는 잔류농약 때문이라고 단정 지으시기는 좀 이른 듯 해요.
  기장을 기를 때 농약 주는 걸 못 봤습니다만,,,, 혹시 수입산이라서 농약이 있을거라 하시나본데..
  산성누룩에서도 얼마전 까지는 수입산으로만 누룩을 만들다가 요즘은 국내산으로도 만들고 있는데
  국내산 밀로 한 거나 수입산으로 한 거나 누룩의 역가에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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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철기(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7 저희는 매달 누룩을 많이 만들어 사용합니다, 같이 만들었던 향온곡은 정상으로 발효가 돼나 상대 내부비젼곡은 안되는데 밀가루와 녹두는 두가지 누룩에 공통으로 들어갔는데 내부비젼곡에는 거피 좁쌀이 들어갔습니다. 기장이들어가야 하는데 없어서 좁쌀로 썻는데 이누룩은 품온이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정지은 것입니다. 이런경우가 가끔있고 수입이다고 하여 안되는건 아닙니다. 국내산이 오히려 안되는경우를 종종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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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철기(허브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7 광개토대왕 드라마 보고 다시 왔습니다~~다른분이 다른 판매처에서 구입한것인데 국산인데 아마도 거피 과정상인지 아니면 보존료인지는 모르나 유해성분 때문임을 확실합니다. 추가로 이자릴 빌어 기장이 있으신분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들이 연구 재료로 약 30키로정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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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2.03.18 다시 좋은 재료 찾아서 좋은 누룩을 성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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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2.04.16 그렇게 힘들게 누룩을 만드시는대 참 안타깝네요~~~~그렇게 한번씩 실패하기되면 정말이지 기가푹 죽더라고요
  좋은재료로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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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달순(항상기뻐하라) 작성시간13.02.26 전 엄청 미련했나 봅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다했으니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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