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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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숙재(시골부부) 작성시간19.03.22 많은 분들께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막내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늘 오빠 언니는 제 위로한다며 늘 젤 잘난 동생이라고 말해주니
힘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낸 동생 자랑하실만 합니다.
축하드릴 일입니다^^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3 처음 책 내고 많이 쑥스러워 하는 제 동생 마음 알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우디쪽 생활은 우리가 사는 환경과 문화가 너무나 다르고
많은 분들이 그 나라 글을 쓰는 것을 망설이고 했었던 모양입니다
제동생은 겁 없이 쭈~~욱 써 낸 글이라 꾸밈이 없고
본인이 경험하고 느꼈던 일이라 개구쟁이라고 할까요??
제 동생의 첫 걸음마 격려 해 주시고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길정자(금산) 작성시간19.03.24 동생분 자랑하셔도 되겠습니다.
우리들에게 두바이는 생소한데 내용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곳에서 건강하시길 빌고 한번 구해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