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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2.12 며느님이 참 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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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2.12 선생님께서 착하게 보시니까 예쁜 며느리 맞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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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미경(의왕) 작성시간24.02.12 아유 이뻐라
  며느님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맹구선생님과 맹선생님 복입니다
  저리 시부모님을 챙기니 아드님은 며느님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명현이도 저런모습을 배우며 자라고..
  두분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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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2.12 모든것이 다 지기님의 인덕이아닐까요?
  마음에서 우러나야만 할수있는일을 며느님은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하는게 얼마나 대견하고 고마울까요..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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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24.02.12 멋진 며느님이십니다.
  요즘 며느리들은 이기적인데 편찮으신 시아버지옆에서 보필을 잘하니 칭찬합니다.
  남의자식이 울집으로 와서 잘하는것도 복받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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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4.02.12 예쁜 얼굴에 심성까지 고우신 며느님
  지기님 복받으심니다
  외며느님 잘해주시는 맹쌤 마음도
  한몫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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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2.12 직접 뵌 적이 있어서 압니다만, 인상도 좋고 말씀도 차분차분하게 하는 공경심이 느껴지는 그런 분이더군요.
  뒤에는 명현 君인 듯합니다만.....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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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2 맞아요 ...명현이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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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2.12 다 선생님내외분의 복입니다
  저의집은 44살 먹은 큰놈 장가도 안가고 자기삶을 즐긴다고 합니다
  딸은 26에 시집가서 손녀가 고2 손자가중3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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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옥(서울) 작성시간24.02.13 고운 며느님
  착하고 예쁜며느님
  두분에겐 더 없는 행복 이시겠어요
  항상 좋은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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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2.13 감동입니다!!!
  박은정며느님~~~
  울조카 이름이 박은정인데 울조카도 명현모친같은 박은정으로 살기를 소망해봅니다~~ㅋ
  너무 이쁜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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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4.02.13 마지막 사진이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사랑하시며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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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기정(가평) 작성시간24.02.13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 듯 합니다.항상 건강챙기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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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은숙(필규수산) 작성시간24.03.14 박은정님이랑 화장품때문에
  몇번 통화해봤는데
  얼마나 심성이 고우시고 착하신지
  게다가 음성에서 드러나는
  품위까지~~~
  맘이 편해지는 분이더라구요~~^^
  맹구선생님 케어하시는 사진
  넘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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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주선(인천) 작성시간24.03.24 참 보기 드믄 광경입니다.
  착한 며느님 자랑 하실만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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