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4.03.04| 조회수0| 댓글 6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황병늠(경북안동) 작성시간24.03.05 손자가 중학생되었군요.저는 7살된 손자있어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4.03.05 시상에나 세월이 이렇게 흘럿군요든든합니다 신고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3.05 듬직하니 중학생이 되였네요더 지혜롭게 늠름하게 커가기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3.05 벌써 중학생~ 참으로 빠른 세월입니다축하드립니다잘 커서 우리나라의 대들보가 되기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이기정(가평) 작성시간24.03.05 벌써 듬직한 중학생이 되었네요^^ 신고 작성자 전영순(수원장안) 작성시간24.03.05 초등생을 지나 벌써 중학생이 되였네요~아기때부터 봐와서 그런가 내가 다 감개무량하네요~너무 축하드려요. 신고 작성자 안미희(경북영주) 작성시간24.03.05 며느리님 미인이시네요^^ 손자 중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교복 멋있네요 신고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3.05 손자가중학교입학했군요축하드려요 신고 작성자 이한숙(제천) 작성시간24.03.05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손자네요~^^너무너무 예쁘시죠~~ 신고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4.03.05 입학을 축하합니다^^듬직한 청소년 ~ 자랑스럽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진현미(세종) 작성시간24.03.05 손자가 믿음직하고,선해 보여요.맹선생님 축하드려요. 신고 작성자 황선영(강릉) 작성시간24.03.06 귀여운 꼬맹이 명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되었군요축하드립니다 신고 작성자 성현주(의정부) 작성시간24.03.06 ㅎㅎㅎ 축하 합니다 🥳 🎉 신고 작성자 오복남(파주) 작성시간24.03.06 미인 며느님에 듬직한 손자 샘은 복도 많으세요~^^명현군 입학축하해요~^^ 신고 작성자 정수경(서울/세종) 작성시간24.03.06 어머나~~듬직해라~~축하합니다~~손자님~~ 신고 작성자 이정이 (자연) 작성시간24.03.06 어머나.벌써 중학생되었어요?아주 의젓하네요.귀엽던 아이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축하합니다. 신고 작성자 김희옥 작성시간24.03.07 새로 입학한 신입생처럼 보이지가 않네요~~^^듬직하니 중2 정도로 보여요축하하고요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기쁨입니다~ 신고 작성자 안효진(울산) 작성시간24.03.07 축하합니다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휙 지나갔네요2010년 가을 지리산자락^* 신고 작성자 장순흥(충북증평) 작성시간24.03.10 축하합니다 손자 손녀들이 금방 크는것같아요저도 외손녀 고등학교 입학하고딸네아들 중학교큰아들네 중학교뿌듯 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이유근(서울광진구) 작성시간24.03.14 우리 명현이 교복 어색하지 않고...더 야무지고 멋지네요입학을 축하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