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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한 나날들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4.05.05 함박웃음 짖는 세자매 행복한 시간들 붙잡아 두고 싶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정말 시간이 잘갑디다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4.05.05 공항의 헤어짐은
    매번 힘듭니다
    동생글 보면서
    한번더울컥하네요
    몇번이나 만날수
    있을지
    다음에 만날땐 건강하게
    더~~즐건시간이길
    희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지금 언니비행기 빼고
    다 지연이라 뜬다고 합니다
    일찍 출발 잘했다요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4.05.05 자매들 얘기를 들으면
    어릴때 엄마는 왜 언니도 동생도 하나 안낳아줬다고 원망하던때가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자매가 쵝옵니다예
  • 작성자 정영아(부산) 작성시간24.05.05 권사님과 보살님의 만남에
    저도 덩달아 행복한 미소지어봅니다
    또 뵙는 그날 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5.05 부럽습니다.
    옛날 친정 엄마께선 딸을 많이 낳았다고 눈총을 받으셨겠지만?
    지금 함께하는 자매들은 행복이 가득하네요.
    태종대에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시원한 밀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자매가 쵝옵니다 ㅎ
    사랑채 할아버지께서
    저음성 들으시고 무릎탁치셨대요 아들이라고
    오빠가 둘 인데도 아들욕심이 ㅎ
    부산밀면 맛나죠 샘^^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5.05 글 읽은시간 나도
    덩달아 즐거워답니다.
    명순님

    동생이 대개
    5킬로 보내어
    오늘 아들 딸 손자
    손녀 11명 잔칫집입니다.

    자매가 최고 👍 죠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어휴
    맛나겠습니다
    오늘 잔치 잘하시고
    잔치구경함 해보입시다예 ㅎ
    수고하십시요
  •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4.05.05 자매 이야기에 부러운 1인 입니다.그리고 미즈님 건강하시고 다음 이야기(자매) 또 써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05 그러셨군요~
    카나다로 여행가실
    일만 남았네요.
    카나다는 세금을
    잘 걷어서 국민연금이 많이
    잘 나와서 살기가
    편하다고 하데요..
    한동안 즐거우셨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벤쿠버 언니네 록키산맥, 나이야가라등 옛날 옛적에
    3번 다녀왔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한달내내 형부랑 다닌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헤어질때는 늘 쨘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5.05 너무너무 부러운 일인입니다
    저는 딸한명에 남동생이 셋인데..나이들수록 자매들이 있는집이 넘넘 부럽네요
    모두 지금 처럼 건강하셔서 자주 만남을 갖을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감사합니다
    헤어질때는 가슴이 아려옵니다
  •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5.05 형제 자매가 최고지요.함께하는 자매들은
    행복이 가득하네요.
    넘나 즐거운 축복의 시간입니다
    태종대에 갔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ㅎ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저도 넘오랜만에 갔더니
    참 좋았답니다
    부지런하신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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