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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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5.05 부럽습니다.
옛날 친정 엄마께선 딸을 많이 낳았다고 눈총을 받으셨겠지만?
지금 함께하는 자매들은 행복이 가득하네요.
태종대에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시원한 밀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자매가 쵝옵니다 ㅎ
사랑채 할아버지께서
저음성 들으시고 무릎탁치셨대요 아들이라고
오빠가 둘 인데도 아들욕심이 ㅎ
부산밀면 맛나죠 샘^^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5.05 글 읽은시간 나도
덩달아 즐거워답니다.
명순님
동생이 대개
5킬로 보내어
오늘 아들 딸 손자
손녀 11명 잔칫집입니다.
자매가 최고 👍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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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5.05 그러셨군요~
카나다로 여행가실
일만 남았네요.
카나다는 세금을
잘 걷어서 국민연금이 많이
잘 나와서 살기가
편하다고 하데요..
한동안 즐거우셨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벤쿠버 언니네 록키산맥, 나이야가라등 옛날 옛적에
3번 다녀왔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한달내내 형부랑 다닌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헤어질때는 늘 쨘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4.05.05 너무너무 부러운 일인입니다
저는 딸한명에 남동생이 셋인데..나이들수록 자매들이 있는집이 넘넘 부럽네요
모두 지금 처럼 건강하셔서 자주 만남을 갖을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