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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카페 주치병원과 MOU 협약을 맺고 서로 돕기로 했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16.02.28| 조회수1666|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충임(아산) 작성시간16.02.28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합니다.저도 조만간 진료를 받아야 할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8 그러시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김경옥(옥이네-대구) 작성시간16.02.28 대단하세요 지기님^^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조금옥(철원) 작성시간16.02.28 시골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네요
    무작정 병원 찾아 나서는것도 쉽지는 않거든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감사합니다.
    카페가 날로 번창할듯합니다
  • 작성자 김은정(전북전주) 작성시간16.02.28 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주인숙(모니카) 작성시간16.02.28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3월3일에 입원예약했답니다.
    무릎연골이 찢어져서 ~
    오전에 검사하구 오후에 시술합니다.
    암튼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 작성자 김난순(영주부석) 작성시간16.02.28 지기님 관심과 사랑에
    고마움전합니다ㆍ
  •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16.02.28 카페지기님 ?대단한일을 하셨네요
    상상도 못핫일을 지기님은 회원들을 위해 큰일을 해주셨네요
    실력있는 선생님을 카페의 주치의로 모셔오시고 회원들을 질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이라 의료서비스도 한계가 있어
    큰병원으로 가고 싶어도 솔직히 어디로
    가야될지 막막할때가 있는데?
    이제는 믿고 같데가 있다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저도원장님을 뵈야하는데 멀다보니
    생각만하고 있네요. 덜급해서겠지요
    지기님,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송현숙(서울) 작성시간16.02.28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엄태분 작성시간16.02.28 지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기분좋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병원 저병원 헤메지 않고 믿고 갈 수 있다는것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 작성자 석순연(김해) 작성시간16.02.28 간단한 치료라 김해지역에서 치료중입니다만
    정밀치료나 어려운 결정일땐 멀지만 서슴치않고 이용할수 있을것 같으네요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정년(남양주) 작성시간16.02.28 선생님 수고많이하셨읍니다
    한상호 원장님 고맙습니다
    두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정이(파주) 작성시간16.02.28 물심양명면으로 늘 수고 많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대찬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우리 회원님들이 마음 놓고 치료를 하실수 있음에도 감사하구요.
    올해의 마지막 눈일지도 모르는 이 눈 내리는 날에 행복한 소식입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29 전통음식카페와
    대찬병원의 협력관계를 맺는 과정의 동영상을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맹선생님~ 정말 좋은일. 대단한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유화숙(인천) 작성시간16.03.01 지기님감사합니다 막바지추위인지 쌀쌀하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조회균(경남의령) 작성시간16.07.02 멋지십니다 ‥
  • 작성자 손한식(부산송도) 작성시간18.03.16 좋은 일입니다 ㆍ여기서는 멀지만 ᆢ
  • 작성자 김영랑(인천부평) 작성시간20.09.20 맹명희 스승님, 존경합니다.
    사부시절에도 남다른 분이시라는 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까지
    내 가족처럼 신경 쓰시어
    체결하시다니,
    올해 전의 일이지만
    큰 사고(?) 치셨네요.
    많은 회원들이 좋아하고 믿고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음식카페의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변모해 가는 앞 날이
    그려집니다. 아자!!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0 36살 때 와서 공부하던 이라 지금도 30대 젊은이로만 추억되는데.....
    어느새 환갑나이가 되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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