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부탁말씀드리겠습니다.

[맹명희]

글을 올리실 때는 방제를 잘 보고 방이름에 맞게 글을 올려주세요.

우리 카페가 아시다시피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양쪽으로 다니며 운영하기에 매우 바쁩니다.

레시피 올리는 방에는 순수한 레시피를 올리셔야지

레시피 하나 올리면서 판매글 주소를 링크시킨다든가

자기 판매상품 피알을 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그건 상식이잖아요?

그리고 남을  계도하거나 선동하는 글도 올리지 마세요.

그냥 순수하게 자기 레시피 남들에게 보여주시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시피가 아닌 글은, 사랑방이나 우리들의소식방, 

문학작품이거든 문학방에

알아두어야 할 건강상식이라면 건강먹거리방에

새로운 지식이라면 생활의 지혜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어디 가서 강의했다는 문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대부분이 그런 거 다 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질문글도 레시피 올리는 방에 올리지 마시고,

질문은 질문방에 올려주세요.

누구라도 방제에 맞지않는 글을 올리시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글 올린 거 없다고 나무라거나 강등하거나 퇴출하는 일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방제를 몰랐다는 등 등의  너무 서툰 사람들까지

일일이 가르쳐 드릴만한 기운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이런 운영방법이 싫으신 분은 잡거나 따라가지 않을테니

다른데 가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다른 데서 혼자 난다긴다 했더라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옳은 사람입니다.

[손현숙(서울)]

맹명희 아니 정말 제가 맞추었어요?
잣 껍데기 두꺼운걸 어찌 뚫고 생명력 대단 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복잡하던 머릿속에 말끔해집니다.

[맹명희]

손현숙(서울) 물에 불으면 열리죠.

[박영숙(경북의성)]

맹명희 오마나~~
잣이 이렇게 싹을 틔우는군요~~
선생님 덕분에 진기명기를 보는듯합니다~^^

[손현숙(서울)]

맹명희 아...물에 불리면.... 잣 새싹은 처음 봄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숙(초원)]

손현숙(서울) 세상에나 ㅎㅎ잣 싹뜬거 저도 첨봐요
너무 신비롭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