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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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21.09.13 식구가 단촐한 저는 카페식재료 구입이 원활하지 않아서요. 글올리는데 제약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벤트 하실때 취지를 알기에 정하신 방법에 따라가려 합니다.
애쓰시는 선생님~ 농사지으시느라 판매하시느라 바쁘신 판매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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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경란(울산카라) 작성시간21.09.13 예...카페 판매상품으로 하는게 맞죠...
저도 식구도 적고 집에서 조금씩 재배하는게 있어서 이벤트가 있어도 눈팅만
해도 즐거웠어요 많은 음식들도 배우고 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샘들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안효진(군산) 작성시간21.09.13 카페것도있지만 동네시장것도 함께..모든재료를 카페것으로 할수없으니까요~♡
단호박은 진짜 몇번을 구입하고 메뉴가 무궁무진해서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4 첨에는 여기서 구입한거 아니어도 다 했죠.
그랬더니 하나도 우리 판매자들에게는 도움이 안 되는 이들에게 판매자의 물건들을 보내줘야 하는데...
그게 받은 이들에게도 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만든 날짜와 구입한 거 아니면 안 된다는 규제를 안 했을 때는...
누가 언제 했는지도 모르는 거 마구 퍼다 올린 거에 1등상을 줄 수 밖에 없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안효진(군산) 작성시간21.09.14 맹명희 잘하셨어요..항상 맹선생님의 탁월한 선택을 존경합니다
누가 무얼 물어보면 전음방 가르쳐주며 방장님이 아무나 물건 못팔게해서 좋다. ㅡ라고 추천해주는 카페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셔서 카페 오래오래 지켜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4 안효진(군산) 우리 판매자들에게는 하나도 안 사고
다른 때는 글 하나도 안 올리다가
이벤트에 마구 퍼다 놓은 이들에게 고액 상품 준 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억울해요.
그래서 1방과 2방을 따로 이벤트를 여는 방법도 구상 중입니다. -
작성자 오정숙(강원) 작성시간21.09.14 선생님의 매의 눈으로 살피시니 어디하나 흠이 없어서 너무 푸근하고 편안한 맘으로 하루에도 여러번 수시로 들락날락 한답니다.
배우기도 많이하고 가끔 물건 구입도 쉽게하고 아주
귀한 카페라고 친구들한테도 자랑한답니다.
요리도 올리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 워낙 0손이라서
벼르고만 있는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건강만 기도할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4 일단 글을 올려 보세요. 그러면 여러 사람들이 응원도 해
드리고 잘못된 거 있으면 알려 드리고 그렇게 그렇게 발전해나갈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