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익 선생님께서 전통음식만들기2에 올리신 글입니다. |
전음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가을 정모 때 인사드린 서동익입니다.
지난주 토요일(1월 16일)은 한 입 깨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전통 한과, 강릉 사기막전통한과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강원도와 강릉 사기막 전통 한과 마을을 찾아간다는 낯선 설렘 때문에 인천에서 300여 Km를 달려가도 내내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좋았고요. 그리고 어릴 적 즐겨 먹던 전통 한과가 어떻게 만들어져 다음 카페 회원님들 식탁 위로 올라가는지도 몹시 궁금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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