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다 한달전에 장을 담궈두었ㅇ습니다
와서보니 항아리놓은 바닥에 아주작은 소금산이 여러게보여서 항아리 밑을 손으로 대어보니 촉촉하게 장이 묻어나네요
장물이 처음 채웠던것보다 5센티 정도 내려와있어요 다 흐른건 아니고 햇볕에 증발도 되었겠지요
이대로 2주정도 더 두었다 장을 갈라도 될지 고민입니다
처음부터 장물을 적게 잡아서 메주가 불고해서인지 윗부분은 말라있더라구요
현재는 살짝 눌러서 잠기게 해두었습니다
와서보니 항아리놓은 바닥에 아주작은 소금산이 여러게보여서 항아리 밑을 손으로 대어보니 촉촉하게 장이 묻어나네요
장물이 처음 채웠던것보다 5센티 정도 내려와있어요 다 흐른건 아니고 햇볕에 증발도 되었겠지요
이대로 2주정도 더 두었다 장을 갈라도 될지 고민입니다
처음부터 장물을 적게 잡아서 메주가 불고해서인지 윗부분은 말라있더라구요
현재는 살짝 눌러서 잠기게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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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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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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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시간 19.03.26 좀 힘들더라도 장을 건들지 마시고 5cm정도는 햇빛에 장이 마르기도 해도..
이미 소금장이 흐름을 막은 듯 해요.. 다음달에 날 좋은날 가름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6 그러고 있어요
위에 올라온 메주만 뒤집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옥진(대전) 작성시간 19.03.26 박경임 장 가름 후 ...
장독을 씻은 후.. 독에 물을 찰랑 가득 담아 보세요...
독이 새면 물이 흐르고 독이 맥혔으면 계속 장독으로 사용 가능하고..
혹이나 새면 소금독이던지 그안에 마른것돌은 보관 해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박경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6 김옥진(대전) 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