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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손윤경(강원)| 작성시간18.12.17| 조회수1721| 댓글 5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선희(고양) 작성시간18.12.18 년말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태옥(서울) 작성시간18.12.18 큰 사랑으로.. 따뜻한 온정으로..
    안팎으로 두루 살피어 다독이시니
    긴 세월 맘 편히 머물 수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작성자 모분례(전북남원) 작성시간18.12.18 사랑과 행복글에 저 또한 행복합니다
    맹선생님 건강하시고
    윤경님도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김근화(수원) 작성시간18.12.18 애기 낳으러 갔다는 글을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만큼 컸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
    저도 맹선생님을 아주~아주
    오래전 시흥에서 한번 뵈었었답니다.
    그때는 전음방1만 있을때였어요.
    선생님! 오래오래 뵈었음 합니다.
    건강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2.18 ㅎㅎㅎ 시흥 어디요? 제가 시흥 어느 곳엘 갔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2.19 아... 안산 공단에서요..
  • 답댓글 작성자 김근화(수원) 작성시간18.12.19 맹명희 네~그때 순대만들기 했었잖아요.ㅎ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18.12.18 이 추운날 사랑과 정이 넘치는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 작성자 박순화(서울) 작성시간18.12.18 맹선생님 홧팅 !!!
    손윤경님 홧팅 !!!
    전음방 홧팅 !!!
    따뜻한 사랑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손연옥(서울) 작성시간18.12.18 훈훈한 감동의글에 따뜻한 정이 느껴지네요~
    전음방회원 된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박재미 작성시간18.12.19 전 앞뒤사정 모르지만 글 읽으며 눈물찔끔~~~
    근데~~~~
    부럽네요!!!두분의 사랑스런 관계가~~~
  • 작성자 이수연(인천) 작성시간18.12.19 전 전음방 글 읽으며
    아침부터 울때가 많아요..
    오늘도 그냥 고맙고.. 좋고.. 그래서
    훌쩍이면서 읽고갑니다..
    맹선생님도 맹구님도 전음방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맑은 햇살이 내려앉듯
    그리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박은미(의정부) 작성시간18.12.19 감동입니다 ㅜㅜ
    맹선생님 친정엄마 같으십니다.
    조건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는 분...
    따뜻한 세상입니다.
    윤경님 더 많이 행복 누리세요..
  • 작성자 박신영(동탄) 작성시간18.12.19 글 중간 중간 읽어 내려 갈 때마다 가슴이 뭉클 뭉클
    해집니다.
    맹선생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김은미(서울금천) 작성시간18.12.19 따뜻한 글 따뜻한 마음
    감동입니다.
    전음방은 행복입니다.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산타클로스 맹선생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손명주(의정부) 작성시간18.12.21 아, 맹선생님이 참 뜨거운 분이셨군요..
    맹선생님의 전음방에 함께 기거할 수 있어서 참 영광입니다..
  • 작성자 김홍철(세계수) 작성시간18.12.27 어.. 음.. 담에 뵈면 자매님이라고 불러야 할 분위기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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