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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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옥(서울) 작성시간18.12.18 큰 사랑으로.. 따뜻한 온정으로..
안팎으로 두루 살피어 다독이시니
긴 세월 맘 편히 머물 수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작성자 김근화(수원) 작성시간18.12.18 애기 낳으러 갔다는 글을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만큼 컸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
저도 맹선생님을 아주~아주
오래전 시흥에서 한번 뵈었었답니다.
그때는 전음방1만 있을때였어요.
선생님! 오래오래 뵈었음 합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이수연(인천) 작성시간18.12.19 전 전음방 글 읽으며
아침부터 울때가 많아요..
오늘도 그냥 고맙고.. 좋고.. 그래서
훌쩍이면서 읽고갑니다..
맹선생님도 맹구님도 전음방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고 맑은 햇살이 내려앉듯
그리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작성자 박은미(의정부) 작성시간18.12.19 감동입니다 ㅜㅜ
맹선생님 친정엄마 같으십니다.
조건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시는 분...
따뜻한 세상입니다.
윤경님 더 많이 행복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