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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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영님(울산) 작성시간18.12.17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역시 전음방에서 맛볼 수 있는 감동입니다
커페지기님! 뵙지는 못 했지만
너넉한 마음이 늘 넘쳐납니다
추운날씨인데도 훈훈한 감동
그 자체로도 넘 좋아요 -
작성자 양안옥(광주광역시) 작성시간18.12.17 훈훈한감동에 마음이 따뜻한 글에
지기님 다시생각하게됩니다
열심히애들.잘키우고 잘사시는게
보답으로남겠습니다.
열심히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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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12.17 이광님(광주광역시) 아이고 이광님씨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고 울어요???
이제서 이야기지만 호태 낳던 날 참 안쓰러웠습니다.
나이 많은 임산부의 초산인데 친정엄마는 없고...
곁에서 돌봐 주는 이도 없는데 .... 가서 도와 주지 못해 너무 너무 미안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8.12.17 맹명희 뭐 별거 아녀요~
여러번이나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이
많이 되어보여요.
그래서 본인도 마음의 글을 올렸네요~
우리는 꾸준히 물건 사주면 되고~
윤경님은 열심히
돈 버는 일만~
아들 잘키우고 건강만 지키시면
되겠네요~
손윤경님~
화이팅 !!! -
작성자 우미정(부산) 작성시간18.12.17 코끝이 찡~ 하네요^^
호태군 태어났을때도 사진으로 봤었는데 벌써 저렇게 컸네요~
맘아픈일은 얼른 싹 잊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길명희(성남) 작성시간18.12.17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첫아이낳고 엄마생각 나서 참 마니 울었던기억이 납니다.
맹선생님의 따뜻한사랑 제가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답의길이 호태군 잘 키우면서 열심히 사시는모습 보여드리느거라 생각합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