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담그기하면서~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작성시간23.02.20|조회수583 목록 댓글 2

처음 장을 담가봅니다.

늘 누가 해주신것 먹다가 여기오니 재료를 준비해주시고 담가먹으라고~~~~ㅠㅠ

안담가봤다하니 주변에서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는데 다 각각 다르시네요.

카페서 맹선생님따라쟁이하려는데 기어코 옆집어르신이 도와주신다고 잘 씻어논 독에 볏집태워 소독하시고~~~

물은 제가 정수기로 미리 준비했었습니다

소금물을 준비해서 넣으려는데 천에다 넣으셔서 옆에다 그냥 넣으시네요~~~

계란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담고 가신후 한참되어 소금을보니 다 녹았기에 계란을 넣어보니 가라앉아서 걱정이 되너요~~

싱거운건지???

잘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3.02.28 메주 판매글에도 있고 ... 다른이들 글에도 매번 자세히 적혀 있는데 누가 지 맘대로 하래요?
  • 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 작성시간 23.02.21 잘은 모르지만
    지가 알고있는것은 계란이 동동떠서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계란이 떠야 하는걸 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 지는 간장을 한번도 안 담아보았음)
    소금을 녹여서 넣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