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마 극한장마 폭우 폭염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즈음 아들이 복지관 체험 교육 마치고 내려와 아빠 일손 거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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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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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8 , 맞습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영양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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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정(송파) 작성시간 23.08.08 이 무더위에 아버님 도와주는
착하고 든든한 아드님이네요.
더위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대풍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8 , 감사합니다 맛있는 배추 기대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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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현(전주) 작성시간 23.08.08 든든한 아드님덕에 더위도 잘 이겨내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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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미자(강릉) 작성시간 23.08.11 대견한 아드님 두셨네요.
아버지와 아들 돈둑한 정으로 배추를 잘 키워서
고생한 보람으로 좋은가격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