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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가 지극한 자카나 라는 아비새의 어부바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3.09.0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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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3.09.01 오~ 저도 다리가 많아서 돌연변인줄 알았어요.
  •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3.09.01 얼굴은
    이뽀요
    다리가
    무서워서....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1 사연을 이해면 무서운 발이 아니고
    너무나 괜찮은 아비지요.
  • 작성자 서영숙 (솔빛) 작성시간23.09.01 얼마나 불편할까 를 생각합니다
    부성애가 지극하다 하니 괜히 마음이 짠해 집니다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9.01 새끼를 많이품고 있는거지요?
    그런거같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3.09.01 네네...
    검색해봤어요

    날개에 새끼를 품고 이동하고,
    독박 육아를 한다는 자카나에
    감동이면서 애처롭기도하고,
    딱하네요
    대단한 부성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2 김연분(수원권선구) 맞아요...어미는 알을 낳아놓기만하고 멀리 간다죠.
    더 웃기는 건 일부다처제래요.
  • 답댓글 작성자 김연분(수원권선구) 작성시간23.09.02 맹명희 선생님~일처다부제 가 아니구요...ㅎ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2 김연분(수원권선구) ㅎㅎㅎ
    아시아종은 일부다처라 합니다.

    찾아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일부일처이기도 하고 일처다부이기도 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9.02 부성애가 강한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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