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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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9.15 아니?
무사님도 갈비뼈가 뿐질러져요?
그 무술 실력으로 충분히 날쎄게 길비를 보호하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
남의 길비도 아닌 자신의 갈비를 왜 보호하지 않으신 거에요?
내 뼈는 안 부러질만큼 튼튼하다고 너무 믿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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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천신남(남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7 제나이를 너무 젊게 머물러 있었나봐요ㆍ촬영과 농사와 함께 무리했더니 뼈가 놀랬나봅니다ㆍ
유자딸때 까지는 붙어주면 좋겠습니다ㆍ염려덕분에 빨리 무사로 돌아가겠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9.15 천신남(남해) 부러진 뼈 잘 붙는 다는 홍화 판매글이 우리 방에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wjsxhddmatlr2/DNoy/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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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천신남(남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앗! 선생님.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오랜 휴양끝에 좋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유자를 딸 시기인데 나무에 올라갈 수 있을지 시도해봐야겠습니다.ㅎㅎ
환절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