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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12.22 헉!!!
  굴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ㅜㅜ
  
  맹선생님~
  동지팥죽 맛나게 끓여서 잡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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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ㅎㅎㅎ 동지였군요.. 생각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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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2 잘 헹궈버리고 먹으면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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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12.22 맹명희 
  어머나 동지를 잊으셨습니까?.
  혹.....
  나이 한 살 더 잡숫지 않으시려고 고의로 동지를 잊으신건 아니옵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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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3.12.22 맹명희 이젠 굴을 익혀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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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12.22 각굴 씻지않고 그냥 먹었는데 다음부터는 씻어서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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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12.22 앵 동지를잊으셨다니
  저만그런지알엇는데 우리회장님이 진짜동지를. 잊으신건가요? 동지팥죽도 못드신건 아닌지요 가까 우면 챙겨 드리고 싶네요 밤이길다는. 오늘저녁 따듯하게 잘주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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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계식(인천서구) 작성시간23.12.23 생굴 먹기는 하는데 먹으면서도 찜찜한 기분은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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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옥자(경기) 작성시간23.12.23 안 볼 껄 ~
  익은 굴보다 생굴을 훨씬 좋아하는데 ~
  이제 어찌해야 하나 ~~~
  못 먹을것 같아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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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4 잘 씻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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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기순(의왕시) 작성시간23.12.24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론 더더욱 신경써서 씻어야 되겠습니다 안그래도 지난 번에 배가
  싸르르 아파서~요즘은 꼭 익혀서 먹는답니다 ^^
  원래 생굴 엄청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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