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은 참 특별하게 지냅니다
남편이 몸이 안좋아 삼성병원에서 지냅니다
창넘어 하늘이 너무 맑고 참 푸르게 보입니다
아들과 며느리 손자 시누이가 시골에서 제사을 지냈답니다
날씨가 풀리고 따뜻 해지면
건강도 많이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
병실에 바라본 하늘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네 고맙습니다
-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시간 24.02.12 병원에서 쓸쓸한 명절을 보내셨군요.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어제 퇴원해 다음주 수요일 다시. 할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조미경(의왕) 작성시간 24.02.12 설명절을 병원서 지내셨네요
많이 걱정되고 힘드시겠습니다
남편분 몸 회복하시어
집으로 가는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어제 저녁에 집에 왔어요
다음주에 다시. 갈 것입니다
응원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