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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작성시간24.02.25|조회수388 목록 댓글 2

오늘은 대보름
부럼도 깨물고
귀밝이 술도 한잔하는 날이지요.
올해 우린 아들.며느리랑
함께 해서 더 재미나게 보냈답니다.
며느리는 생애 처음
맛보는 부럼과 술이라고 신기해합니다.
친정에선 안해봤다군요.
술은 매실주로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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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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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2.25 사랑스런 시엄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5 고맙습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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