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룸 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3.22| 조회수0|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4.03.22 에휴.골절 너무 힘들죠속히 쾌차하시기 바랍니다그래두 가족이 꽃으로 환하게기쁨 주니 보기좋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은영님고마워요 😄 좋은하루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22 잘 치료받고 건강하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선생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김진숙(천안시동남구) 작성시간24.03.22 화사한 꽃이 위로가 되네요빠른 쾌유하시길 기원 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진숙님고마워요 😄 행복하세요 💕 신고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4.03.22 수술이 잘되셨군요두 가지 수술을 하셨으니 많이 아프시겠습니다.빠른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은주님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시어 행복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4.03.22 두가지 수술을 한꺼번에 ~고생하셨어요얼른 쾌차하세요꽃보며 위안 받으시고 아드님 효도도 많이 받으시고~~~~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희수님 그러치요아침 9시에 듷어가는데오후3시에 병실에들어왔어요. 고마워요 😄 신고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4.03.22 아공...힘들진 않으셨어요?병원인지 호텔인지 모르겠어요 ~ 아드님 정말 효자시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아공 내가고마워요 😄 하고나니 편안하네요.아들며느리 둘 다이병원에 근무한답니다 신고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3.22 빨리 털고 집으로 오십시요부럽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네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4.03.22 빠른쾌유를 빕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함께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4.03.22 아이구나고생하셨군요 아드님정성으로 빨리 쾌유하시겠습니다병원이 아니고 호텔이군요??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네고마워요 😄 즐거운시간 되세요 신고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4.03.23 저두 병원생활 얼마전까지 했지만 아드님부부가 계시니 든든 하시지요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3 그러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찿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