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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1 토종 철쭉이 한창 피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선생님 자연 철쯕
    예쁘서 여기 저기
    찍어와셨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1 김말자(울산) 잘 하셨습니다.
    저건 독이 있으니 이쁘다고 함부로 만지지는 마세요. 저 꽃을 염소가 먹으니 바로 죽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맹명희 아~
    그러군요.
    처음 듣는소리....
    또 배웠습니다.

    이꽃색깔 너무 이뻐서 해마다 보러옵니다. ㅎ
    선생님!!
  • 작성자 조양미(서울노원) 작성시간24.04.11 어릴적 제동생이 아기였을때 밤에 토하고 아파해서
    낮에는 잘 놀고 열도 없었는데 아기가 왜 그럴까? 엄마가
    많이 걱정했는데, 토사물에 빨간 꽃잎이 나와서,시골에서 살때
    진달래꽃 먹듯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 아기가 엄마친구집 화단에, 철쭉을
    진달래 먹듯 먹었어요. 그래서 그꽃 무서운줄 알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토해기
    다행이군요.
    무슨운 꽃인가봐요.
    ㅎㅎㅎ 그거도
    모으고 이뻐해죠.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11 김말자(울산) 그래서 철쭉이나 연산홍은 아기들 있는 가정에서는 엄청 조심해야 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맹명희 선생님
    그래서
    철쭉 이쁜군요.
    ㅎ 고마워요 😄 💗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11 주황색베고니아가 예쁩니다
    빠른쾌유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2 고맙습니다.
    걷기도 조금씩
    옆지기따라
    다녀요.
  •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4.12 벌써 철죽이 만개를
    우리동네는 아직도
    먼나라 얘깁니다.
    이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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