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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현진(대구) 작성시간20.11.18 대구에 코로나가 젤로 심할때 태어난 제 손녀도 2월에 첫돌인데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고싶네요
  할머니 정성이 가득한 돌복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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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저희는 12월 초 생일이나 주말에 하려고
  이달 마지막주 토욜 돌잔치하는데
  양쪽 집안들끼리만 합니다
  백일때는 집에서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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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비(부산) 작성시간20.11.18 솜씨가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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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부족한 솜씨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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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성자(분당) 작성시간20.11.19 우와~~~
  솜씨가 대박이시네요
  한복집 하셔도 될듯요
  자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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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바느질이 참 힘든 일이예요
  한복만들면서
  우리 할머니.엄마생각했어요
  그시절은 미싱도 없이 손바느질로 한복 지어입으시고
  모시옷도 직접 만들어 입으시고
  우리네 조상님들
  참 대단했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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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희수(부산) 작성시간20.11.19 대단 하십니다
  좋은 솜씨 아까워요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자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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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완성작이 너무이뻐서
  기분좋아서 자랑해봤습니다
  이제 한복 만들일은 없을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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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윤자(시월) 작성시간20.11.19 솜씨 좋으십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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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감사합니다
  
  복주머니에 노랑 매듭은
  박쥐매듭이라는데
  인터넷보면서 처음 만들어 다느라
  밤 10시부터 새벽 두시까지 했다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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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최윤자(시월) 작성시간20.11.19 선지원(서울) 바느질에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몰것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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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0 최윤자(시월) 잡념도 없고 좋긴한데
  집에 먼지가 많은듯요
  
  직장다니다보니
  이젠 점점 멀어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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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종선(서울) 작성시간20.11.22 잘 만드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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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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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곽은영(횡성) 작성시간20.11.23 솜씨가 완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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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지원(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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