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임신이 귀하다 보니
누가 임신 했다는 소식을 전해 오면
너무 좋아서 뭐라도 선물 해 주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가깝게 지내는 지인이
4월에 예쁜 손녀를 보신답니다.
그래서 조끼를 만들어서 선물 했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화남(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0 감사합니다.
솜씨랄것도 없는데요
정성을 선물했습니다 -
작성자임미화(울산) 작성시간 22.01.10 이 선물 받으시는 분은 정말 기쁘겠어요.
요즘 손수 이렇게 만드시는 분이 드물잖아요.
정말 귀한 선물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화남(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0 감사합니다 !
예쁜아가 얼굴 생각하면서 옷을 만들면 마구 설레이더라구요^^ -
작성자하현숙(평택) 작성시간 22.01.10 어머~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이화남(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