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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담았어요

작성자안효진(군산:카타리나)|작성시간20.03.07|조회수1,151 목록 댓글 3

작년에 담은 생강청 얼마안남아서 20키로 담았아요
100일후 여름에 먹으려구요
지금생강은 심지가 너무 질겨서 믹서로 곱게 간다음에 휴롬에 내렸네요
설탕녹고 일주일동안 숙성후 냉장고로 슝..

요즘 전음방 덕분에
시어른들에게 칭찬들어요
코로나로 외출을 못하시고
두분이 점심은 간편하게 드시기에 고구마를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너무너무 맛있다고하시내요
코로나로 면연력향상을 위해 고로쇠도 보내드렸어요
큰돈아니지만
서로서로 안부전하며
코로나종식후 시어머니랑 터키&그리스여행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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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인구(맹구) | 작성시간 20.03.08 즐겁고 좋은여행 되시길 바랍니다.Have a nice trip.
  • 작성자최금성(서울송파구) | 작성시간 20.03.28 반갑습니다 전 서울 카타리나입니다 청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금성(서울송파구) | 작성시간 20.03.28 올 가을엔 자두청 만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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