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께서 모과를 몇개 주셨어요.
자세히 보니 벌레 구멍이 있어 예전에 만들었던 모과청이 생각나 만들었어요.
예전엔 여러 종류의 청을 만들었었지요.
모과향이 은은한게 정말 좋네요.
노오랗게 익어 향도 색깔도 진하고 예쁩니다.
씨를 발라내고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일주일간은 하루에 두번 정도 자주 저어줄거에요
내년3월 봄쯤 모과향 그윽한 차로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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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께서 모과를 몇개 주셨어요.
자세히 보니 벌레 구멍이 있어 예전에 만들었던 모과청이 생각나 만들었어요.
예전엔 여러 종류의 청을 만들었었지요.
모과향이 은은한게 정말 좋네요.
노오랗게 익어 향도 색깔도 진하고 예쁩니다.
씨를 발라내고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일주일간은 하루에 두번 정도 자주 저어줄거에요
내년3월 봄쯤 모과향 그윽한 차로 마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