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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담았어요

작성자강금옥|작성시간23.11.04|조회수339 목록 댓글 3

이웃분께서 모과를 몇개 주셨어요.
자세히 보니 벌레 구멍이 있어 예전에 만들었던 모과청이 생각나 만들었어요.
예전엔 여러 종류의 청을 만들었었지요.
모과향이 은은한게 정말 좋네요.
노오랗게 익어 향도 색깔도 진하고 예쁩니다.

씨를 발라내고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백설탕보다는 자일로스설탕으로

일주일간은 하루에 두번 정도 자주 저어줄거에요
내년3월 봄쯤 모과향 그윽한 차로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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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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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3.11.05 모과청은 수분이 적어서 그런지 청량이 적게나오지요
    감기기운이 있을때 모과청차가 좋습니다
  • 작성자이주은(부산) | 작성시간 23.11.21 곰팡이 피지 않게 하려면 설탕과 모과를 1: 1 비율로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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