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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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창숙(난곡) 작성시간09.07.02 가까운산에 많이 있어 저도 담구었답니다....요구르트에도 갈아서 먹었더니 그런데로 먹을만 했어요..물기라곤 없는 바위틈 아니면 마사토 지대에 주로 자생하던데 제가 사는 동네의 할머니들은 저걸 돌돌찌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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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선희(열차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03 잎을 따서 먹어보니 시큼한게 먹을만 하더군요... 가까운 산에 와송이 많다니 좋으시겠어요~~ 돌돌찌라고도 하는군요... 한가지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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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윤미(빌렌돌프) 작성시간09.07.02 눈이 확~! 뒤집힙니다. 저렇게많은 양을 구할수 있다는게 신기할뿐!(와송키워보고 싶은데 여긴 구할데가 없네요. 다육이 욕심이 좀 있거든요 ㅎㅎ) 맛은 어떨까요? 통통한 다육이 보면 한잎따서 고추장에 찍어 먹어봤으면 할때가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