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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귀한 구정선물이 저의집에 도착했습니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2.03|조회수672 목록 댓글 11

맹선생님께서 제가 맛난 된장을 먹고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맹선생님이 한보따리 보내주셨내요

된장맛을 보니 딱 제 스타일입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된장을 주위 지인에 얻어 먹었는데 맛이 별로라 선생님에게 하소연 드렸드니 설선물로 보내셨습니다

선생님 힘들여 담근 된장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굴은 한알 맛보다가 맛이 좋아서 10알넘게 먹었습니다

잡채는 안먹어 봤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맛나게 먹갰습니다

24년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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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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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4.02.04 축하드립니다
    맛있게 드셔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4 고맙습니다
    건강은 어떠한지요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4.02.04 김진철(대구달서구) 저음보다 통증은 조금 덜 하지만 불편한 건 같습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 작성시간 24.02.05 맹선생님의 사랑의 손맛음식들이네요~ 맛있게 드시고 더 건강해지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5 고맙습니다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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