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통화 내용이 들리시나요?
저에게는 건강이 좀 안 좋은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 입맛에 그 된장이 맞는지, 맛있다며 다른이 주지 말고 자기에게나 더 주라 그러기에 아무도 안 주고 아꼈더니
아직 좀 남아있던 겁니다.
안 그랬으면 벌써 오래전에 다 떨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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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2.05 제가 연희님 덕분에 맛난된장을 먹게 되었군요
연희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빕니다 -
작성자허계령(인천) 작성시간 24.02.08 엄마같은 언니시네요~
하나라도 더 챙겨 보내고 싶어서 살피시는 모습이 엄마네요. -
작성자김은미(인천) 작성시간 24.02.10 자상하신 선생님ㆍ
목사님동생분 이시지요?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ㆍ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ᆢ
명현이 돌잔치때 뵈어서 제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ㆍ
선생님 가족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