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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된장이 이런 사연이 있어서 김진철님에게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2.05|조회수926 목록 댓글 3

위 통화 내용이 들리시나요?
저에게는 건강이 좀 안 좋은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 입맛에 그 된장이 맞는지, 맛있다며 다른이 주지 말고 자기에게나 더 주라 그러기에 아무도 안 주고 아꼈더니
아직 좀 남아있던 겁니다.
안 그랬으면 벌써 오래전에 다 떨어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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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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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4.02.05 제가 연희님 덕분에 맛난된장을 먹게 되었군요
    연희님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빕니다
  • 작성자허계령(인천) | 작성시간 24.02.08 엄마같은 언니시네요~
    하나라도 더 챙겨 보내고 싶어서 살피시는 모습이 엄마네요.
  • 작성자김은미(인천) | 작성시간 24.02.10 자상하신 선생님ㆍ
    목사님동생분 이시지요?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ㆍ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ᆢ
    명현이 돌잔치때 뵈어서 제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ㆍ
    선생님 가족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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