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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곤 두 달 살기

작성자김선기(당진)|작성시간24.04.19|조회수276 목록 댓글 2

목이 마른지. 에어컨에서. 흐르는 물을 먹네요

두 가정이 가족 나들이 인가봐요

주변이 주택단지인데. 염소를. 방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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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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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4.19 두 번 째 사진은 출산한지가 얼마 안 되나보네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19 야생의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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