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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치고 홍감자 북주고

작성자홍남현(부여)|작성시간24.04.15|조회수197 목록 댓글 4

호랑이 줄강낭콩은
지주대 세우고 그물망치는것이
주요

지주대 옴기는것이
저는 힘들고

나가자님. 한손으로 지주대
박으니 지주대
박기힘들다고
내년 그만할까
답은 안 하네요
그물치기 힘들다고
다들 안하지만
제가 잘하는것중
1개요
정말 잘치거든요

그물치기 힘들지만
토요일 ~어제까지 마무리
스스로 독종
비는온다하고
바쁘게 보냈읍니다

어제 오후 비닐 치는데
발자욱이 안떨어져. 다 못하고
오늘 새벽 마무리
몸이 시키는데로
해야 하는데 무리 했어요
토할것
같으면 많이 무리 한것임

몇일전 북을준 홍감자
이뻐요

지금이시간 비가조금오는데
북선생 북을줍니다
북주는 철이 오면
북을주는데
외팔이 한데
2팔이 집니다
외팔이는 나가자님 한손밖에
못쓰니
2팔이는저 저는 2팔이건강하니
제가 집니다
그래서
북선생이라 칭합니다

소리 버럭 버럭 그만하라고
소리 지르니 옵니다
지팡이가 없음 밭에서도
잘 못걸어요
지금이시간
땅이조금젓었어요

짬짬이. 북을 주어서
3줄 남았어요
외전은 쉬고
오후는 호랑이 줄강낭콩
빠진곳
대비해서
포트 작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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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정혁(태안) 작성시간 24.04.15 감자 새싹이 좋아 보입니다.
    건강에 늘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5 고맙씁니다
    비가오네요
    쉬려구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4.04.15 쉬엄 쉬엄하십시요
    건강이 먼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5 맞아요
    그런데
    비가 온다 해서
    무리 했구요
    오전은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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