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를 깍둑깍둑 썰어 김치 담갔습니다.
먼저 겉껍질을 벗겨내고(벗겨야지 긁어내면 껍질이 질기답니다.)
벗긴 상태입니다.
양파와 나란히 나란히~~
반
갈라
깍둑 썰어선.....
알타리와 홍갓김치 담근 양념으로 버무렸지요.
절이지 않았어요.
식감이 넘 좋은 히카마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단 맛을 내는 이뉼린 성분이 많다 하니 먹어둬야겠습니다.
다음검색
히카마를 깍둑깍둑 썰어 김치 담갔습니다.
먼저 겉껍질을 벗겨내고(벗겨야지 긁어내면 껍질이 질기답니다.)
벗긴 상태입니다.
양파와 나란히 나란히~~
반
갈라
깍둑 썰어선.....
알타리와 홍갓김치 담근 양념으로 버무렸지요.
절이지 않았어요.
식감이 넘 좋은 히카마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단 맛을 내는 이뉼린 성분이 많다 하니 먹어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