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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감자(히카마) 깍두기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작성시간23.10.26|조회수289 목록 댓글 16

히카마를 깍둑깍둑 썰어 김치 담갔습니다.

먼저 겉껍질을 벗겨내고(벗겨야지 긁어내면 껍질이 질기답니다.)

벗긴 상태입니다.

양파와 나란히 나란히~~

갈라

깍둑 썰어선.....

알타리와 홍갓김치 담근 양념으로 버무렸지요.
절이지 않았어요.

식감이 넘 좋은 히카마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단 맛을 내는 이뉼린 성분이 많다 하니 먹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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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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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6 예.
    고맙습니다.
    김치 담금을 좋아라하는
    一人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3.10.26 히카마김치가 맛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7 수분이 많아선지 아삭아삭 식감이 무와는 또 달리 배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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