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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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자(여행) 작성시간19.03.21 세상에~
공항에 도착해서,
우리양가이드가 2분이~버스시간때문에 인사도 못하고 가셨다며
인사를 전해달라며 전달을 하더군요.
버스도 못 타시고,
청량리로 기차로~고생하셨습니다.
꽃차 강사님이시라~
여리여리한 갸날픈 선생님으로 생각했었는데,
키도 크시고,
순수한 모습의 더 정이가는 예쁜 선생님이시더군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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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9.03.21 돌봐줘야 할 가족이 많으면 사실 마음 놓고 놀러도 가기 힘들지요.
간다 해도 하루 정도로 만족을 해야 하지요.
다음에는 아는 이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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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숙(구미) 작성시간19.03.22 아고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예전 우리도 시골살때 강아지키우면서
아침에 모기물린데 찾아 물파스발라주곤햇답니다
그해 여름휴가도 안가고 집만 지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