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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창숙(난곡) 작성시간 14.11.04 개인적으로 풍물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제 친구가 풍물을 아주 잘 하는데(제가 보기엔) 함께 못가서 아쉬웠어요.
사물을 다 다룰줄 아는 친군데...
저도 시작만 해놓고 중단된 장구가락을 내년엔 기본이라도 익혀야 되겠어요.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다시 또 그 때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김혜숙(초원) 작성시간 14.11.04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은 이미 풍물속으로 들어갔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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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 14.11.05 와~~~
생중계~
우리것이 쵝옵니다
태아는 10만원~~~하하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김난순(영주부석) 작성시간 14.11.10 그날의 생생한 모습 정말 좋아요. 지기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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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주(서울) 작성시간 14.11.13 뭐든 함께 한다는 자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올해는 못갔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