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 후 3월에 대찬병원에서 요리강의가 있었는데...
강의 가재료를 집에 있던 것으로 준비를 했기 때문에
강사료와 재료비 지출이 없었으므로 참가비 2만원씩 받은 것을 모두 회비통장으로 입금 해 두었습니다.
시작 할 때 잔액이 7,018,940 원이었는데...
정모를 치루고 나니 14,012,960 원이 되었습니다.
쓰고 남은 것을 그대로 통장에 남겨두었다가 우리 요리책 낼 때
사용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접수 된 돈이 있었는데...
일당을 드리기로 하고 모시고 갔던 비회원 도우미님들과
레크레이션 강사님,
다울림패님들께 감사표시를 하여 남지를 않아 입금할 것이 없었습니다.
↑최한올=윤미선
정모기념품은 개당 11,000원인데...
현장에서 구입하실 분들 몫까지 해서 450개를 주문했습니다.
계약금 200을 드려서 295만원을 더 보내야 하는데 5만원은 깎아서
290만원 지불했습니다.
시작 하기 전에 회비 통장에 잔액이 7,018,940 원이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