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동안 네끼의 식사를 돕던 배식팀 입니다
이영순운영자님을 대장으로 도우미 네명이
완전 황금호흡을 자랑했는데요
칼을 다루어야해서 다칠수도 있는데 사년을 해마다 손을 맞추다보니 일처리에 능률이 생겨 어려움 없이 해결했습니다
배식하면서 감사합니다 수고합니다 한마디에 오히려 감사했구요
준비한양이 부족할까봐
더 달라는 부탁을 못들어 드려 죄송했어요
사백명 가까이 드셔야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었구요 혹시라도 서운했드라도 이해해주세요
일박이일 즐거웠습니다
맹선생님 배식팀선물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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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07 저희는 과일깍기와 수육 편육 썰기와 배식만 담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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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미(인천) 작성시간 17.11.06 영주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맛난 식사를 네번이나 하면서 그냥 먹기만해 죄송스럽더군요~
저도 집안이 좀 조용해지면 봉사도 해야 할 텐데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07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
작성자이기정(가평) 작성시간 17.11.06 배식도우미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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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영주(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0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