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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혜정(서울) 작성시간 17.11.06 행복한 정모입니다^^ 언젠가는 참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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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숙(일산동구) 작성시간 17.11.06 애 쓰셨어요
개인적으로 혼자 참석해 머쓱했었는데 식사자리 함께한 인연으로 끝날때까지 함께 챙겨주시고 언니같고 다정스러워 많이 감사했습니다.
두분 다정한 모습 참 보기좋았어요~
또 뵐날 기다리며...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윤주혜(양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06 저도 말 동무 생겨서 재미있었습니다.
키위 주신거 염치없이 받아오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