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김금순입니다.
홑잎차(귀전우차)
전용 팬에 살청을 하고
유념하고
일하면서 수시로 드나들면서
가스불을 켰다가 끝다가를
덖음과 식힘을 수없이 반복했더니
잘 만들어졌습니다.
튀각으로도 먹고~~
차수국 한 잎 넣어
은은한 연둣빛 홑잎차를 마셨습니다.
맛은 없지만 달콤한 차수국과 잘 어울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시간 23.04.11 아침에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튀각으로도 차로도
드시는군요
구경잘했습니다
저도 차 한잔 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1 튀각이 바삭바삭
밥 비벼서 먹었더니
좋습니다.^^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 23.04.11 정성이 많이 가는차~
간식으로도 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1 덖음으로 하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
작성자이충임(청주) 작성시간 23.04.11 아유 좋은차 잘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