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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린넨 감성보넷 //일시 마감

작성자판명희(경기고양)| 작성시간24.03.16| 조회수0|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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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감사합니다. 17번째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2 판명희(경기고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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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여기 이하 한분만 더 받고 마감할게요~^^

    아쉬워 늦게 보신분들은 괜찮으시도록
    다음 컬러 버전 선택해서
    또 한번 진행해드릴게요~^^

    구입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다해 손수 만드는 일이라 순차별 시간 여유 기다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7 태클 걸려는 의도는 아니고요..말을 좀 바르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땀한땀 손수 라는 문구는 손바느질에 해당되는 거잖아요?
    재봉틀로 박을 때는 한땀한땀 손수가 아닐 것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맹명희 재봉틀도 한땀한땀 박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7 판명희(경기고양) 그러시군요. 나는 세모시도 고속미싱으로 드르륵드르륵 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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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3.17 어느 분의 편을 들려는 건 아니고,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 땀 한 땀이란 표현은 수예를 할 때 "한 땀 한 땀 뜬다"라고 표현하는데, 이를 손 뜨개질이나 손 바느질 할 때도 쓰는 표현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봉질할 땐 "한 땀 한 땀 박는다"라고 표현하지 않는다는 판단입니다.
    재봉은 "드르륵 박는다"라고 표현하거나, "드르륵 재봉질한다" 또는 "드르륵 댕친다(이북 사투리)"라고 표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7 네에 관심 감사합니다~
    저의 표현은 행위나 소리보다는 정성을 기울인단것입니다.
    그 단어하나하나
    조심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4.03.17 판명희(경기고양) 
    예.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3.18 김병수(아마도난) 김병수 운영자님도 저와 같은 의견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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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판명희(경기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오늘부터는 작품완성후 해당 꼬릿글에 배송송장을 보내드릴게요~^^
    하루만에 도착하니 일정을
    예상하시면되겠습니다~^^
    저의 손길이 닿아 구매하신분들께서
    유용하게 잘~쓰시고
    예쁜코디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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