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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지윤(서울) 작성시간19.11.11 마음 따스한 글 대하고나니.. 가라 앉은 기분도 업되고..
  맛난 동치미 레시피 글 찾으러 온걸 깜빡 했네요..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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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저도 맹지기님 글 보고 개인적으로는 힘들게 참석한 행사였지만 지기님의 세심한 글을보면서 참 잘갔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맛에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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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수정(부평) 작성시간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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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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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19.11.11 마음 따스한 글 보니
  전통요리방 회원 이라서 또 또
  회원님 모두 를
  가족 처럼 챙기 시는
  선생님 마음 쓰심에
  훈훈 함이 있어 행복
  합니다
  배려에 시작은
  사랑 이라고 하든대
  배려 가득한 님들이
  있어 감사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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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전국 회원을 이렇게 이끌고 기억하기도 힘드셨을텐데
  지기님은 아직도 정모 진행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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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19.11.11 축하 드립니다
  배려님 많으신
  황정숙님
  양재영님도
  축하 드립니다
  님덕분에 이쁜
  사진 볼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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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9.11.1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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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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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19.11.11 나이먹으니~
  자연히 코가 골아지데요~
  한해~한해 소리가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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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긍께요 나만 모르는 나만의 소리란걸
  허은자님은 엄청 배려심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이 문제로 진료와참석을 엄청 고민하셨었거든요 진심 다시금 감사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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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나도 몹시 힘들 때는 코를 고는데
  그 소리에 내가 바로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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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19.11.11 두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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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감사합니다
  당연한일에 이렇게 큰 상을 받을줄이야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끄러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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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2 황정숙(대구) 큰 상품이 아니고요... 아주 작은 거예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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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맹명희 마음의 상 만큼 큰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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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19.11.11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당선되신 두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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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9.11.11 감사홉니다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데 감사인사를 이렇게라도 해야될거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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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양재용(경기이천) 작성시간19.11.11 아고 너무 과분하고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사진도 빨리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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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유근(경기) 작성시간19.11.11 두분의 따스함이랑 맹선생님께서 작은것도 살피심에 감사 드립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살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지독한 감기예요
  저는 거기에서 이제 해방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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