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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9.11.03 병원엘 다녀오셨군요.
  못 오신 선생님들은 망개떡과 대추로 대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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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03 네 ..망개는 식판에 하나씩이었고...
  대추는 저게 티테이블인가본데... 한 번 놓인 것만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원장님들도 다 가서 조금씩이라도 드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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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19.11.03 직접 못오신 선생님들을 위하여 망개떡과 대추를 보내셨군요 역시 지기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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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9.11.03 수고하셨습니다
  망개떡 엣날에 안동댐에서 한번 본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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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주영(경기용인) 작성시간19.11.03 식판위의 망개떡!
  정말 맛있게들 드셨겠어요~
  원래 맛있는 망개떡을 지기님의 마음까지 담아놓았으니까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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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애영(순천) 작성시간19.11.03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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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11.04 선생님의 배려는 어디까지일까요???
  망개떡이 너무 달아서 안좋아했는데 달지 않은 것은 정말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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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금옥(영월) 작성시간19.11.07 우리는 가을소풍 끝나서
  즐겁웠다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데
  선생님과 운영진 여러분들께서는 아직도 뒤마무리를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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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선희(서울관악) 작성시간19.11.07 행사 전후로 정말 많은 일을 하시는 걸 알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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