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병원에 있어 새해 인사가 이리 늦었습니다.
그제부터 아들이 코로 숨을 쉰답니다.
뇌수술 - 잘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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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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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9 감사합니다, 이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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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 24.01.09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는 몰랐네요.
빨리 완쾌 되어서
집으로 오시길
기원 드립니다.
구경분님
힘내세요
우린 엄마 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1 고맙습니다, 김영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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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명순(은파각시) 작성시간 24.01.12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어여 어여 빨리 쾌차하기를 멀리서나마 기원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을 겪고 계신데도....절 위로하시는 말씀을 주셨다니..존경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12 감사합니다, 강명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