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떡쌀뻥튀기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시간24.01.09|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1.09 옛날 구정쇠고 남은 떡국을 말려서 뻥튀기해서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남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안주무셨어요상품으로 하면어떨까 해 봤어요정성과 시간이많이들지만괺을것같아요내일 선생님께견본 보내보려근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1.10 홍남현(부여) 네 밤잠이 없어서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김진철(대구달서구) 저는 초저녁잤어요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시간24.01.10 설이 다가옵니다. 옛전에 엄마가 해주시어 잘 먹었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그러치요추억이 생각나는~~ 신고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1.10 떡국떡도 쌀이랑함께튁는군요.저도 누룽지 말려서가져가니 쌀이랑 함께 튀겨 주드라구요구수하니 맛나겠어요추억의 간식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예 쌀이 없음못한데요튀밥도 맛있든데요 신고 작성자 김신애(증평) 작성시간24.01.10 추억의 맛입니다시어머님 계실적설이오면어김없이 거실한켠정과 사랑의 맛추억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0 추억이 생각나지만맛은 괸찮아요 신고 작성자 구경분(인천강화) 작성시간24.01.11 저 많은 것 어찌 다 드신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2 그래도한포씩구매 하시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