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용학님 건조생선

작성자진명순(미즈)|작성시간24.03.10|조회수330 목록 댓글 2

엄청나게 크서. 놀랐습니다

양도유님 도마에 꽉찼습니다
토막내어 쪄서 양념장 발랐더니 손자가 넘 맛나다고 엄지를 척

같이온 돔도 엄청컸습니다
지져서 손주들이랑

한마리는 구워서남편이랑

일주일에 한번가는 딸냄네서
3주 생선파티 했습니다

건조가 넘깨끗하고
무엇보다 살집이 많아서
어른아이 누구나즐길수 있었습니다
참맛납디다

사장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저리 큰생선에 다들 놀랐고
맛은 더 놀랬습니다
수고하심에. 편하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광님(광주남구) | 작성시간 24.03.10 생선이 좋다고 하잖아요~
    더 더 말려서 찟어먹네요~
    어렸을때 상어.민어.대구 명태
    말려서 칡벗겨 먹듯이
    잘 먹었어요.
    아버지께서 단것 먹으면 이빨 상한다고
    칡.번데기 이런것만
    사다 주셨지요~
    그래선지.3.고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0 멋진 아버님이셔요~^^
    생선이 저리큰지 몰랐습니다
    얼마나 깔끔하고 맛나던지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