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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조림과 김치입니다.

작성자서은주(행복)|작성시간24.03.10|조회수238 목록 댓글 8

김한식 님의 우엉입니다.

칼등으로 껍질을 벗기고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고 잠깐 담갔습니다.

물을 빼고 물이 끓어오른 후 찜기에 넣고 15분을 익혔습니다.

찐 후 먹어보니 말랑말랑하지는 않습니다.

고추장과 국간장 조금, 올리고당 조금, 물을 함께 섞어 팬에 부어 끓이다 우엉을 넣고 볶습니다.

우엉에 간이 스며들면 다져놓은 청홍고추를 넣고 참기름 약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치아가 안 좋으셔도 먹기 괜찮습니다.

 

우엉김치입니다.

먹기 좋게 썰어 고춧가루, 젓갈 약간, 마늘. 생강. 매실액, 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서 버무렸습니다.

그냥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익혀 먹으려

실온에 2일을 두었습니다.

우엉에 물이 안 나오니 조금 뻑뻑하다 생각하시면 무를 섞어서 하셔요.

저는 물을 조금 섞어서 담았습니다.

우엉엔 여러 가지 좋은 효능이 많으니 드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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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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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1 감사합니다 ~~^^
  •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3.11 우엉김치 한번두
    안해봤는데
    다들 맛나시다시니
    저도언제 도잔장
    내밀어야 겠습니다.

    볶음을 쪄서 하셨네요.
    볶음도 김치도 입맛돌게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1 우엉 김치가 익어 새콤하니 맛있네요.
    우엉 5 키로가 너무 많아 부지런히 먹어야 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3.11 서은주(행복) 우엉5키로
    많이도 사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1 김영옥(인천강화) 연근이랑 섞어서 살 걸 후회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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